
- by OCN -
썸데이(someday) - OCN 16부작 TV 시리즈
스 텝 :
연출 : 김경용
극본 : 김희재
주연 : 배두나(야마구치 하나), 이진욱(임석만), 오윤아(정혜영), 김민준(고진표)
줄거리 :
<썸데이>는, 영원한 사랑이란 사람들이 지어낸 시시꺼렁한 말장난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만화가 야마구치 하나와 어느 날 불현듯 찾아온 사랑에 피습 당해버린 3류 인생 석민이 진정한 사랑을 이뤄가는 이야기이다.
두 사람은 50년간 지어진 일본 여자 구미코와 조선 남자 영길이 엮어온 '진정한 사랑'의 행로를 쫓아가면서 자신들의 사랑과 맞닥뜨리게 된다. 진지하고 애틋한 과거의 사랑과, 솔직하고 대담한 현재의 사랑, 그리고 여주인공 하나가 그려내는 만화 작품 '썸데이' 속의 사랑이 한데 어울려 보다 풍성하고 넉넉한, 그리하여 '사랑'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얘기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데뷔 3년차의 여류 만화가 야마구치 하나(배두나). 사랑의 열풍이 몰아치는 요즘 시대에 사랑에 대한 냉정하고 예리한 분석으로 '사랑의 해부학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승승장구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위기가 닥친다.
하나의 외할머니는 의기소침해하는 하나를 위해 비밀여행을 준비한다. 편히 쉬었다 오라며 건네주는 티켓은 서울행 비행기표. 서울에서 온 하나는 이웃집 할머니였던 구미코와 할아버지 영길의 이야기가 궁금해져 이들의 과거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흥신소 일을 한느 석만(이진욱)과 연락이 닿고 석만을 찾아 진표(김민준)가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온다.
석민과 함께 있던 진표는 만화 마니아이면서 하나가 그린 만화의 광팬. 진표는 하나에게 관심을 보이며 호의를 베풀려 하지만, 하나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석민과 함께 취재여행을 떠나게 된다. 한편 석만에게 하나를 맡긴 진표는 생전 처음 느끼는 질투에 당혹스러워하고, 이를 지켜보는 진표의 친구인 애니매이션 PD인 혜영(오윤아)은 이야기꾼으로 손색없는 구성 능력을 가진 석만이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출 처 : OCN 썸데이(someday)
http://www.onmoviestyle.com/original/someday/
평 가 : ★★★★☆
<썸데이(someday)>는 OCN에서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드라마로 전파방송이 아닌 케이블방송에서 처음 시도되는 자체 제작 드라마라는 이유로 필자가 관심을 가지고 본 드라마 이기도 하다.
<썸데이>를 처음 접했을 때 여타 한국의 드라마와 같은 그저 그런 진부한 사랑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에서 '사랑'이라는 주제로 다룬 드라마의 트렌드는 삼각관계, 재벌, 우연이라는 요소를 등장 시키며, 재벌 남자와 우연히 마주쳐 팔자를 고치는 여성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였다. 드라마의 주 시청층이 여성임을 생각하면, 이런 주제의 드라마는 지금까지 당연시 여겨지고 있는거 같고, 이로인해 많은 여성들이 드라마와 같은 상황을 꿈꾸는거 같다. 한국 남성의 입장에서 보면 참 속터지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썸데이>는 이런 진부한 사랑 이야기와는 거리가 있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 할 건가라는 주제가 주가 되어 보여지는 썸데이 사랑을 믿지 않는 배두나와 사랑은 전부다라고 믿고있는 이진욱, 사랑하면 자신의 배경까지 동원해서 보여 줄려는 김민준 그리고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그를 바라보고 기다리는 오윤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의 한국의 드라마가 가지는 구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썸데이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은 썸데이를 보는데에 강한 흡입력으로 작용했고, 제대로된 정말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느낌을 주게한다.
끝으로 <썸데이>를 보는 동안 신인 연기자 이진욱의 탄탄한 연기력은 필자를 그가 앞으로 어떠한 연기를 할까? 라는 기대를 가지게 했다. 신인 답지않게 임성만이라는 거칠고 강한 하지만 여린 케릭터를 정말 잘 연기해내는 그의 모습에 벌써부터 그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 진다.

- by OCN -
배두나(야마구치 하나 역)
"사랑은 호르몬의 장난이며 결국 모든 인간에게 상처와 배반감만 안겨준다."
자기가 왜 이렇게 아픈 지도 모르며 한 남자에게 빠져드는 여자.
나이 스물에 멜로의 해부학자란 별명을 얻어가며 순정 만화계에
새로운 광풍을 일으키며 데뷔한 만화가.
그녀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사랑은 호르몬의 장난이며 결국 모든 인간에게 상처와 배반감만 안겨준다."
자기가 왜 이렇게 아픈 지도 모르며 한 남자에게 빠져드는 여자.
나이 스물에 멜로의 해부학자란 별명을 얻어가며 순정 만화계에
새로운 광풍을 일으키며 데뷔한 만화가.
그녀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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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임석만 역)
"사랑 없이는 세상에 아무것도 없으며, 사랑 앞에 무릎 꿇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원초적이고 과격하게 그녀의 상처를 건드리며 사랑에 빠져드는 남자.
나이 열여덟에 더 이상 떨어질 곳 없이 추락한 슬픈 청춘.
그에게 사랑이란 운명이다.
"사랑 없이는 세상에 아무것도 없으며, 사랑 앞에 무릎 꿇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원초적이고 과격하게 그녀의 상처를 건드리며 사랑에 빠져드는 남자.
나이 열여덟에 더 이상 떨어질 곳 없이 추락한 슬픈 청춘.
그에게 사랑이란 운명이다.

- by OCN -
오윤아(정혜영 역)
"분명히 뭔가가 새로 시작된 것 같다."
아직 젊고 충분히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나이지만 상대가 없다.
충분히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그가 자신에게 시선을 돌리고 열렬히 사랑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것 없는 삶이 될 것 같다.
"분명히 뭔가가 새로 시작된 것 같다."
아직 젊고 충분히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나이지만 상대가 없다.
충분히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그가 자신에게 시선을 돌리고 열렬히 사랑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것 없는 삶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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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구진표 역)
"사랑이라는 하찮은 것에 중심 흔들린 적 한번도 없고, 누구에게나 모든 사랑에 대해
잘 난척하며 상담해줄 수 있는 내가 왜 갑작스레 이렇게 마음이 혼미해지는 걸까."
사랑에 빠진 두 사람보다 먼저 사랑의 움직임을 눈치채는 남자.
그녀로 인해 생긴 인생의 균열,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주고 싶다.
"사랑이라는 하찮은 것에 중심 흔들린 적 한번도 없고, 누구에게나 모든 사랑에 대해
잘 난척하며 상담해줄 수 있는 내가 왜 갑작스레 이렇게 마음이 혼미해지는 걸까."
사랑에 빠진 두 사람보다 먼저 사랑의 움직임을 눈치채는 남자.
그녀로 인해 생긴 인생의 균열,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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